K컬처 리그 1위 'K팝 4대장' 집중한 한투 41%
국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승패를 갈랐다. K-팝 기획사에 화력을 집중한 상품은 고공행진한 반면, 드라마 제작사나 웹툰 플랫폼 등으로 보폭을 넓힌 상품들은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수익률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주요 미디어·엔터 관련 ETF 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