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영광' 대기업 빠진 재공모…스타트업은 총공세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추가 정예팀 1곳을 뽑는 재공모로 전환되면서 선발전의 성격이 '성능 경쟁'에서 '독자성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네이버·NC AI·카카오에 이어 KT까지 재도전에 나서지 않으면서 대기업들이 빠진 가운데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등 스타트업들이 전면에 나서는 구도로 판이 재편됐다. 23일 과학기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