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파나 못 파나" STX엔진…유암코, 낙동강 오리알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1조원의 몸값으로 인해 팔리지 않는 STX엔진 탓에 속앓이하고 있다. 유력한 원매자로 꼽혔던 한화그룹이 가격 이슈로 인수전에서 손을 떼면서다. 한화는 비싼 돈을 들이기보단 계열사 한화엔진에서 자체 중속엔진 사업을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STX엔진이 필요 없는 상황이 됐다. 해외 기업에 매각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