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순익 1조클럽 입성…위탁매매가 끌어올린 실적
키움증권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익 1조원을 넘기며 1조클럽에 입성했다. 국내외 주식시장 거래가 살아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고,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8348억8300만원) 대비 33.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