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망해야 산다"… 자생력 잃은 K-석화…중국만 쳐다봐
석유화학 산업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없는 '자생력 상실'의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원재료 가격은 고공행진 중인데,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제품 가격은 바닥을 치는 이중고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K-석화는 이제 기술력보다는 중국의 공장 폐쇄나 글로벌 경기 회복 같은 외부 변수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처지로 전락했다는 평이다. 석화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