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사, '총인건비 개선' 합의…장민영 행장, 22일 만에 출근길 열렸다
기업은행 노사가 '총인건비 제도' 개선에 대해 합의점을 찾으며, 22일간 이어지던 장민영 신임 행장의 출근 저지 투쟁이 공식 종료됐다. 노조는 장 행장이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 문제 해결 의지를 보임에 따라, 집중 교섭에 착수해 구체적인 수당 지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3일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노사합의서가 작성된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