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고강도 감사에 '술렁'…김동관 계열사 '에어로' 등 포렌식 '논란'
한화그룹이 일부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사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화 측은 정기 경영진단 성격의 감사라는 입장이지만 10~12시간의 조사, 개인 통장 내역 제출, 휴대폰 포렌식 등 불법 우려가 있는 강도 높은 감사에 임직원들이 반발하는 분위기다. 그룹에서 인적분할을 비롯한 경영 승계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차기 회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