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반대에 민간해운사로 '불똥'
HMM 본사 부산 이전 계획이 미뤄지면서 해운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정부가 HMM 이전을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민간 해운사들까지 검토 범위에 포함되면서다. 특정 기업의 이전 문제가 업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협회에 가입된 해운사 중 약 60%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업계 경영 환경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