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기대됐던 충전기업 채비…7000억 상장 도전
전기차 충전기업 채비의 코스닥행 상장 시계가 예비심사 청구 7개월 만에 다시 돌기 시작했다. 전기차 캐즘과 보수적인 심사 기조 속에서 장기간 버틴 끝에 상장위원회 테이블에 오른다.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가 순풍으로 작용하며 승인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 시선은 채비의 기업가치에 쏠린다. 기존 조 단위로 거론되던 밸류에이션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