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수요 둔화에…삼성·LG, 대형 할인전 "어려워"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의 이른바 '역대급 할인 행사'를 당분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코로나19 특수 이후 가전 교체 수요가 둔화한 데다 원가 부담까지 커지면서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는 대형 판촉 확대에 신중한 분위기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국내 가전제품 소비 규모는 감소 흐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