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이사 5명 vs 6명…감사위원 선출 수싸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신규 이사 선임 수에 관한 안건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5인 선임안을 내세우며 분리선출 감사위원에 적용되는 이른바 3% 룰을 활용해 우호 세력으로 분류되는 인물의 재선임을 꾀하고 있다. 다만 이를 두고 자신들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제도의 취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