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C 시장 흔드는 장금마리타임
국내 중견 해운선사 장금상선그룹의 유조선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이 글로벌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장 재편의 중심에 섰다.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장금마리타임 지분 50% 인수를 추진하면서다. 이번 거래는 장금마리타임이 MSC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MSC는 장금마리타임의 VLCC 사업을 발판으로 유조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