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유증 한도 축소…CB·BW 발행 명분이 확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데브시스터즈가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BW) 발행 조건을 일부 손질한다. 겉으로는 발행 한도를 줄이고 전환 시점을 늦추는 방향이지만 발행 사유를 넓히면서 이사회 재량이 오히려 커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