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맞은 신라면, 글로벌 3대 전략거점 '정조준'
농심이 올해 40주년을 맞은 대표 제품 신라면을 앞세워 북미·아시아를 넘어 유럽시장 확장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 회사는 지난해 유럽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는 러시아법인 설립도 적극 검토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신라면 판매량 확대를 바탕으로 현재 4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이달 20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