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안테크 소액주주, 경영권 확보 나서나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소액주주들이 회사 경영권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새롭게 합류한 경영진들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8월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창업자인 이현진 전 대표는 제이에스앤파트너스에 회사 경영권을 160억원에 매각했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일부 주주들은 회사에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