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자사주 소각·분기배당 도입…밸류업 '시동'
대한제당이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도입을 통해 자본정책 개편에 나선다. 단순한 주주환원을 넘어 배당 구조와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손보는 것인데 업계에선 주주환원 체계 전환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대한제당은 기보유 자사주 약 345만주를 오는 6월30일까지 소각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대한제당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9617만9340주로, 소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