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로봇 퍼스트' 열쇠 쥔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을 이끄는 현동진 상무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로운 '키맨'으로 부상했다. 현 상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구상하는 로봇 모빌리티의 핵심 설계자인 동시에 단순한 기술 연구를 넘어 그룹의 제조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실증 책임자다. 특히 올해 CES에서 공개된 양산형 휴머노이드인 '3세대 아틀라스'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며, 정 회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