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한 곳간 활용…'탈(脫)라면' 본격 투자 촉각
농심이 '탈(脫)라면'을 위해 스낵과 신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해온 농심은 당장 동원이 가능한 유동 자산만 약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농심이 보유한 풍부한 유동성이 글로벌 스낵사업 확장과 새로운 사업 진출의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