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로 해외 '캐시카우' 구축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 주도의 신도시 개발사업을 앞세워 해외 실적의 '캐시카우'를 구축하고 있다. 현지 법인과 조직이 베트남 중심으로 집중된 가운데 단순 시공을 넘어 시행·개발·분양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서 개발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시행법인 THT디벨롭먼트는 매출 1158억원, 당기순이익 644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