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 소송 당할라"…HMM 이사회 '긴장'
정부가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하며 육상노동조합(노조)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이사회도 소송 리스크에 노출됐다. 노조가 부산 이전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경우 이사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HMM 이사회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의식해 향후 대응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