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본업 정체성 강화 '방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그룹의 정체성을 '건설'과 '디벨로퍼'라는 본업에 더욱 치중하는 모습이다. 건설업 외에도 유통과 레저, 스포츠, 악기, 에너지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지만, 본업 정체성 강화가 결국 그룹 경쟁력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다시 한 번 천명한 셈이다. ◆ '자동차' 그리움 달래며 다각화…유통·레저부터 악기까지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