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러 흑자에도 자산가치↓·보증부채 부담
현대위아 러시아 법인이 6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현지 공장을 최소한으로 가동하며 재고를 소진한 데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공장 재매입(바이백) 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현대위아 러시아 법인의 자산가치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현대위아 본사도 순이익 감소를 겪었다. 여기에 현대위아가 러시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