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아닌 구조 설계"…토스뱅크, CSR 판 바꾼다
차가운 숫자로 가득한 은행의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온기는 피어난다. 토스뱅크가 그려가는 사회공헌(CSR)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위로에 가깝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형 금융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겨냥해, 보다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들의 삶을 보듬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