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배그'위한 투자 이면…영업권 리스크에 발목
크래프톤이 지난해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며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넥스트 배틀그라운드(배그)'를 찾아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다만 외형 확장 여파로 자회사의 판관비 부담이 늘고 영업권 손상차손 리스크가 부각되며 수익성이 하락한 점은 변수다. 계열사로 흡수한 기업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김창한 대표 3기 체제의 안정성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