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대결 뒤집은 5% 룰"…알로이스, 신정관 체제 유지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의 경영권 분쟁이 현 경영진(신정관 대표)의 1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권충식 전 대표 측의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현 경영진 해임과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기존 이사회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다만 핵심 방어 장치로 꼽혔던 정관 변경안까지 부결되면서 향후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았다는 평가다. 알로이스는 31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