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로 승부수…정몽규 회장의 브랜드 '자신감'
HDC그룹이 주택·부동산을 포함한 라이프 부문 전면에 '아이파크(IPARK)'를 내세운 것은 단순 브랜드 강화 차원의 결정은 아니다. 사명 변경과 계열사 명칭 통일까지 추진하면서 시공 중심 건설사에서 벗어나 개발·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아이파크는 타 건설사와 달리 별도의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을 내세우지 않았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