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DNA' 집착한 하나카드…13년째 '한은 감사' 고수
하나카드가 통합 출범 이후 13년째 한국은행 출신 상근 감사위원을 사내이사로 기용하는 인사 관행을 이어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시경제 전문가를 통해 유동성·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둔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연체율 상승과 수익성 정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사회 구조 자체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힘을 얻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