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없는 TV·가전…AI 대중화 성과는 '글쎄'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취임 1년을 맞으면서 TV·가전 사업에서 인공지능(AI) 전략의 성패가 시험대에 올랐다. 모바일에서 입증한 AI 확장 전략을 가전으로 넓히고 있지만,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 공세가 겹친 상황에서 시장의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사장은 지난 1일 DX 부문장에 취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