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순손실에 돈맥경화…모회사 'SOS'
SGC E&C(SGC이앤씨)가 공사미수금 확대에 발목이 잡힌 데다 '울며 겨자먹기'로 진출한 물류센터 사업에서도 손실이 이어지며 현금흐름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이자비용 부담에 영업이익을 내고도 순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가 고착됐다. 결국 모회사 신용으로 차입에 나서는 등 재무 부담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GC E&C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