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뉴욕 안가본 신용평가…2만 주주 당했다
해외자산을 담은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대한 국내 신용평가사의 평정이 법정관리 신청 직전까지도 실질적인 유동성 위기를 전혀 파악하지 못해 일반주주들의 손실을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상장 리츠인 제이알이 저지른 초유의 법정관리 사태는 미온적인 신용평가사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지적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근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