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 영업익 90% 전담…"고객사 지불 여력 확인"
삼성전자가 1분기에만 57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대부분이 반도체(DS) 부문에서 창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서버 고객사의 가격 수용 여력을 확인한 이후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인상을 주도한 전략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7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