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유동성 '경고등'
포스코이앤씨의 유동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연이은 안전사고 여파로 공사가 지연되고 비용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공사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하면서 현금흐름이 급격히 악화한 모습이다. 특히 단기 상환 압력이 높은 부채 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동성 리스크가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채권과 미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