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복잡한 개발 셈법 '속도 vs 밀도'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 개발을 본격 추진하면서 '속도'와 '수익성' 사이 균형 잡힌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종상향을 통한 고밀도 개발이 유리하지만 인허가 지연과 민원 리스크가 동시에 커질 수 있어 어떠한 전략적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롯데물산은 양평동 부지의 개발 가치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