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의 '큰집 예우'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다시 돌아온 배경에는 사실상 최태원 회장도 용인한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그룹 지주사 SK㈜가 SK네트웍스 지분 43.9%를 보유한 만큼 그룹 차원의 사전 교감 없이는 미등기 임원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최 명예회장의 귀환이 최태원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