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사 ESS 전환, 전기차 캐즘 극복·신용도 반등 '역부족'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공식화하고 있지만, ESS만으로는 신용도 흐름을 반전시키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는 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