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약이 신계약 추월…흥국생명, 기초체력 흔들린다
흥국생명의 보험 영업이 역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실적에서 확인된 '착시'와 달리 본업에서는 새로 들어오는 신계약보다 기존 계약 해지 규모가 더 큰 '역(逆)성장 구조'가 굳어지면서 외형 유지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년 흥국생명의 효력상실 및 해약금액은 6조6710억원으로 당해 신계약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