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부사장, 외교 라인 속 유일한 '현대차맨'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글로벌 통상 전략의 큰 틀을 짜고 대외 리스크 방어선을 구축한다면 김동욱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은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 현장을 발로 뛰며 실질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주목할 것은 그가 성김 사단 내 유일한 순수 내부 출신이라는 점이다. 외교관과 정무 라인으로 채워진 진용 속에서 김 부사장은 현대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