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새 주인 찾기' 원점…족쇄 풀린 몸값
롯데렌탈 매각전이 15개월 만에 끝내 불발됐다. 매도자인 롯데그룹과 매수자인 어피니티프라이빗에쿼티(어피니티)의 입장 차가 컸다기보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불허 결정이 치명타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 무산으로 롯데렌탈이 오히려 주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기존 주주들의 주주가치 훼손 리스크가 해소될 뿐 아니라 독자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