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로 재미본 네이버…우버와 동맹 맺은 이유는
네이버가 국내 본격적인 진출을 서두르는 우버와 컨소시엄을 이뤄 배달의민족을 인수하려는 까닭은 쿠팡에 맞선 전략적 이점 때문으로 풀이된다. 컨소시엄에서 네이버의 투자 지분율은 19.9%로 파악되는데, 이는 기업결합 심사와 대기업 규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치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법적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우버의 자본력을 지렛대 삼아 쿠팡과 카카오를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