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개한 황조 매각…철강업계 감산 변수
자원순환 기업인 황조가 다시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최근 실적이 향상돼 매각 가능성은 높지만 철강업이 불황이라 흥행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JC파트너스는 5년 만에 포트폴리오 기업 황조 매각에 나섰다. 황조는 전기로에서 고철을 녹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분진을 조산화아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