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필리핀펩시 '미운오리서 백조로'
롯데칠성음료가 13년에 걸쳐 지분을 취득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필리핀 펩시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인수 초기 시장에서 우려했던 과도한 비용부담 등을 넘어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거듭나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칠성음료의 해외 자회사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 동기(6억원) 대비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