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국내 첫 장기 고양이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국내 첫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갱신기간이 3년 이상이면 장기 보험으로 분류된다. 현재 판매 중인 고양이보험은 갱신 기간이 모두 3년 미만으로 단기 보험이다. 해당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 부담을 줄였고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는 게 특징이다. 생후 91일부터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