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YG와 루이비통, 왜 돈까지 물어줄 위기인가
[팍스넷뉴스 뉴미디어연구소] 버닝썬, 승리, 탈세의혹, 영업부진, 주가하락 등 안팎으로 어려운 YG엔터테인먼트 앞에 또 다른 고비가 놓여 있다. 오는 10월이면 루이비통이 674억원에 달하는 투자금 상환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이 투자한 RCPS(상환전환우선주)는 분명 주식이다. 5년 전 채권이 아닌 주식투자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