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바꾼 ‘범 현대가’ 코인, 상용화 시점은?
[편집자주]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만든 ‘에이치닥’은 범 현대가 코인으로 유명세를 타며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대어급 토종코인이다. 투자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에이치닥 프로젝트를 점검해 봤다. 지난해 5월 메인넷 출시 후 조용했던 에이치닥이 3월 말 에이치닥 메인넷과 디앱(DApp) 파트너 메인넷을 연결하는 브릿지노드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