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vs아니다”…1500BTC 둘러싼 의혹
‘국내 1호 ICO’라고 불리는 보스코인의 개발사와 재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대부터 3대에 이르는 세 대표간의 맞고소까지 진행돼 협상이 어려워진 상태다. 이처럼 보스코인 내분이 알려지자 시세가 하락해 투자자들은 항의시위를 열기도 했다. 특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박창기 전 블록체인OS 대표의 1500BTC(비트코인) 횡령 의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