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VNB마진 축소는 기저효과"
오렌지라이프생명은 올해 1분기 신계약가치(VNB) 마진 축소는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오렌지라이프 함영중 상무는 13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VNB 마진이 16.7%로 전년 동기 대비 9.7%포인트나 줄어들었다"면서 "1분기 VNB 마진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연간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