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파트너스, 기술벤처 발굴 킥오프
국내 대표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벤처투자를 위한 실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기술벤처 발굴에 나선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초기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최근 600억원 규모 '2018 KIF 프리미어 기술금융투자조합(이하 기술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