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즈, 이매진아시아 경영권 확보
이매진아시아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매진아시아의 최대주주는 청호컴넷에서 김운석외 1인으로 변경됐다. 김운석씨는 이매진아시아의 보통주 478만2000주(특별관계자 1인 지분 포함)를 인수해 새로운 최대주주 올라섰다. 지분율은 13.40%다. 기존 최대주주 청호컴넷은 지분 전량(424만6211주)을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