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택일변도 심화…매출총이익 88%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기저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은 고무적이지만 주택건축사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점은 리스크로 지목된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하향세가 대우건설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