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상장 “벤처투자 대형+선진화 이끈다”
특화된 운용전략, 핵심 투자인력 등을 중심으로 각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을 살펴본다. 자산규모(AUM), 하지만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 속에 기업공개(IPO) 시장 부진까지 겹치며 ‘벤처캐피탈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팍스넷뉴스는 각 하우스별 운용성과와 펀드 운용 [편집자주] 벤처캐피탈이 국내 증시에 입성한지 30년째를 맞고...